오늘의 챌린지 제물영상은 아딱질.
쇼츠에도 자주뜨고 머릿속에서 리듬이 맴돌길래... 정했다.
사실 5일에 한번 테스트용으로 따봤지만 동작을 카피해온 원본영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오늘 한번 더 찾아보았다.
전보다 나아진 진느낌이라 바로 우리의 귀여운 꼬앵이들한테 넣어보기로한다.
진짜 너무귀엽다
저번 숏츠만들때 해주었던 후작업들이 기본 파일이아니라서 다시 세팅해주어야한다.
(표정추가 + 쉐이더 라인생기도록 설정해주기)
오늘까진 다시 반복작업으로 진행하고 나중에 기본파일설정을 바꿔야겠다.
아딱질 쇼츠를 보면 연예인들 뒷 배경이 단순한 벽 + 푸른하늘이길래
비슷한 뷰를 만들어 보기로한다.
머릿속에 구상된 이미지는 이정도. 쓰리디로 구현을 하기위해선 필자는 레퍼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레퍼런스를 찾는 비중이 큰 편이라. 비슷한 이미지의 사진, 원하는 느낌의 질감을 내기위한 자료들을 찾기로한다.
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ai툴을 이용해 뷰를 뽑아보려했지만, 아직 머릿속에서도 틀이 잡히지 않고 키워드도 잘 모르겠어서 결과값이 원하는것의 30%로 나오지않아 그냥 핀터레스트에서 찾기로한다.
더 머릿속의 유사한 개체가 있는지 더 찾아보았다.
결론은 비슷한 이미지만 좀 더 챙겨서 틀을 잡아보기로 했다.
틀을 잡고나서 사용해 보고싶은 노드 쉐이더가 눈에 들어왔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fSw6428bcc&t=447s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8N00rjil_4&t=157s
손으로 페인팅한 재질의 느낌이 나길래 틀을 잡고나서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자 모델링을 부랴부랴 만들었다.
만들고 적용하려니 최근에는 사용하지않았던, uv 작업과 페인팅작업을 거쳐야 한다는걸 아차 . 까먹고있었다.
정말 머릿속에 있던 단순한 느낌의 모델링을 일단 배치해주고, 쉐이더의 사용방법을 알고싶어 모델링에 하나만 테스트를 해 보았다.
음. uv작업을하고 서브스턴스페인터 (3d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) 을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드디어와버렸다.
일단 uv작업을 해서 unwrap으로 중간상자에 꽉꽉끼워담은후에,
서브스턴스 페인터로 가져가면된다..!
쓸 수 없는상황이라
블렌더 내부에있는 페인팅기능을 사용해보려했는데 너무 불편하고 기본적인 색칠밖에 할 수 없을거같아서
이후는 구매후에 포스팅 하게 될 것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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