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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냥이프로젝트

240409_3D_댄스 동작 외 기타등등

오늘의 챌린지 제물영상은 아딱질.

쇼츠에도 자주뜨고 머릿속에서 리듬이 맴돌길래... 정했다.

사실 5일에 한번 테스트용으로 따봤지만 동작을 카피해온 원본영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오늘 한번 더 찾아보았다.

 

전보다 나아진 진느낌이라 바로 우리의 귀여운 꼬앵이들한테 넣어보기로한다.

진짜 너무귀엽다

 

저번 숏츠만들때 해주었던 후작업들이 기본 파일이아니라서 다시 세팅해주어야한다.

(표정추가 + 쉐이더 라인생기도록 설정해주기)

 

오늘까진 다시 반복작업으로 진행하고 나중에 기본파일설정을 바꿔야겠다.

 

 

아딱질 쇼츠를 보면 연예인들 뒷 배경이 단순한 벽 + 푸른하늘이길래

비슷한 뷰를 만들어 보기로한다.

 

머릿속에 구상된 이미지는 이정도. 쓰리디로 구현을 하기위해선 필자는 레퍼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레퍼런스를 찾는 비중이 큰 편이라. 비슷한 이미지의 사진, 원하는 느낌의 질감을 내기위한 자료들을 찾기로한다.

 

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ai툴을 이용해 뷰를 뽑아보려했지만, 아직 머릿속에서도 틀이 잡히지 않고 키워드도 잘 모르겠어서 결과값이 원하는것의 30%로 나오지않아 그냥 핀터레스트에서 찾기로한다.

내가원하는 얼추 비슷한 느낌의 뷰. 벽이존재하고, 위엔 하늘이 보이는.

 

 

더 머릿속의 유사한 개체가 있는지 더 찾아보았다.

 

 

결론은 비슷한 이미지만 좀 더 챙겨서 틀을 잡아보기로 했다.

 

틀을 잡고나서 사용해 보고싶은 노드 쉐이더가 눈에 들어왔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fSw6428bcc&t=447s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8N00rjil_4&t=157s

손으로 페인팅한 재질의 느낌이 나길래 틀을 잡고나서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자 모델링을 부랴부랴 만들었다.

만들고 적용하려니 최근에는 사용하지않았던, uv 작업과 페인팅작업을 거쳐야 한다는걸 아차 . 까먹고있었다.

 

 

1차준비과정

정말 머릿속에 있던 단순한 느낌의 모델링을 일단 배치해주고, 쉐이더의 사용방법을 알고싶어 모델링에 하나만 테스트를 해 보았다.

손맵데이터가없어서 그냥 부어지는상황

음. uv작업을하고 서브스턴스페인터 (3d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) 을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드디어와버렸다.

일단 uv작업을 해서 unwrap으로 중간상자에 꽉꽉끼워담은후에,

서브스턴스 페인터로 가져가면된다..!

쓸 수 없는상황이라

블렌더 내부에있는 페인팅기능을 사용해보려했는데 너무 불편하고 기본적인 색칠밖에 할 수 없을거같아서

 

이후는 구매후에 포스팅 하게 될 것같다.